오랜만의 롤러코스터 타이쿤 글이군요! 이번에 소개할 공원은
지옥으로의 입구(Gateway to the Hell) 입니다. 전에 핵실험을 했던 자리에 공원을 지었다네요. (설정.)
아, 아래 내용부턴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므로
15세 이하 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ㄱ-.
일단 공원 입구입니다. 뭔가 묘한 입구네요.
아래 보이는 지하도 부분입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사람들이 지하도를 통해서 옵니다. 제법 북적북적 대네요.
공원 안쪽 부터 사진은 스크롤의 압뷁이 심하므로 일단 접어 둡니다. 아, 15세 이하 분들은 아직도 보고 계시다면 뒤로 가기를 . (ㄱ-)..
그럼 이제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 봅시다.
네네, 저게 우리 공원의 유일한 놀이기구인
『지옥으로 다이빙(Diving to the Hell)』입니다.
....
....
....
....
....
....
사실 이번건 공원이 아니라 실험장입니다 자그마치
핵실험장.
저기 서있는 사람은 다 낚인 겁니다. ㄲㄲ
그래도 안전장치는 다 되어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구덩이 속으로 뭔가를 싫은 열차가 들어갑니다.
별일업네요. 자 그럼집에 갑시..
이봐요 아직 안끝났어요 조금만 더 기다리세요.
음? 아래서 폭발이 일어납니다.
갑자기 사람들이 들썩입니다.
오! 몇몇 사람들이 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아래 기차들이 다 터지자....
단체로 날아 오릅니다!
자 올라 갔으면 내려 와아죠?
후두두둑
이제 좀 잠잠해 졌네요. 아래쪽엔 별일 없어 보입니다.
자 저희 지옥으로 다이빙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구는 북쪽입니다. (....)
다들 잘 살아 있네요. (다 저희 공원의 안전장치의 위력입니다.)
이 기구의 평가
흥분도 : 10(매우 높음)
격렬도 : 20(초극한)
어지러움 : 20(초극한)
음? 탔던 사람들이 또 타러 옵니다.
그럼 서비스 차원에서 위력을 조금 더 올려볼까요?
바닥을 높혔습니다. 왠지 이제 점점 무서워 지는군요.
자 갑니다! 3, 2, 1,
오 이번엔 가운데에서 터뜨러셔 그런지 멋지게 떠오릅니다!
모두 스카이 다이빙! 원형으로 예쁘게 잘 떨어지네요!
왠지 멋진?
(이건 클릭하면 더 크게 보여요)
후두두두 떨어집니다!
(이것도 클릭하면 더 크게 보여요)
네 다들 떨어졌습니다 ㄱ-.
네 오늘도 저희 지옥으로 다이빙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놀이기구 평가
흥분도 : 10(매우 높음)
격렬도 : 100(초초극한)
어지러움: 100(초초극한)
이건 서비스샷. 코스터를 2연타로 집어넣었더니 이렇게 멀리 나가더군요;
여기서 끝나면 아쉽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다른 실험.
놀이기구명은
매트릭스 익스플로전(Matrix Explosion) 입니다.
3군데에서 동시에 코스터가 달려듭니다.
3, 2, 1!후두두두
이 사진 보면서 문득 떠오르는게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많은 스미스들을 쾅 하고 튕겨내는게 생각나더군요.
마지막으로 저희 공원장님 소개 Mr. 발록씨 입니다.
이상으로 저희 공원
지옥으로의 입구에 방문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 주시길.
뭐 거의 날로먹은 포스팅 같네요;; 다음엔 좀더 제대로된 공원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ps. 이거 만드면서 제 미국인 룸메이트와 함께 계속 낄낄댔습니다. ㅎㅎ
ps2. 글을 쓰면서 까먹었는데 롤러코스터 폭발로 저정도 사람이 튀어오르게 만드시려면 Atomic 치트를 사용하셔야 가능합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stellar.pe.kr/trackback/202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그런 재미에 타는 거지만요.
동영상보는거뿐인데도 무서워요 ㅠ
암튼, 무서운것도 즐기다 보면 재미로 바뀐답니다. 저도 어릴땐 코스터는 타지도 못했어요. 반전없는 코스터는 가끔 타긴 했지만요.;;
저렇게 물 튀기는 타입은 맨 앞 사람이 총대죠...
사실 물놀이기구는 그런 재미에 타는것 아니였나요? ㅎㅎ;
아마 실제 워터코스터들은 조금 더 낮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