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1/18 2008 윈터 페스티벌 공연 후기 (8)
  2. 2007/08/25 돌아왔습니다! - LA로부터 귀환 (12)
  3. 2007/08/21 Goodbye! UCLA! (14)
  4. 2007/08/12 코리아타운에서의 저녁식사. (20)
  5. 2007/07/29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가다! 1부 (18)
  6. 2007/07/06 헐리우드에 가다 (2) (19)
  7. 2007/07/02 헐리우드에 가다 (1) (10)
  8. 2007/06/28 다람쥐! (14)
  9. 2007/06/25 드디어 미국 도착! (10)

2008 윈터 페스티벌 공연 후기

Coordinate : 313
2008/01/18 14:24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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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박종일 * http://pagallery.net

  드디어 방학동한 준비해온 2008 윈터페스티벌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에서 해본 첫 공연이였는데 정말, 프로들이 서는 무대 답게 무대 자체의 포스도 학교 대강당에 비하면 엄청나더군요. 무대 바닥에서 부터 천장까지 높이가 7층이라나, 게다가 울림의 정도도 장난이 아니고요. 블렌딩이 잘 되었던 걸일까, 합창할때는 평소엔 제 목소리가 더 잘들리던데 여기에선 제 목소리는 잘 안들리고, 밖에서 울리는 소리만 왕창들렸습니다. (푸리에변환?)
  공연이 시작되고 나서는 조명이 일단 확 들어오는데, 눈이 부셔서 관객은 하나도 안보이고 뭔가 꼭 영화나 애니에서만 보던 그런 광경들이 연출되더군요. 실제로 뭔가 그런 광경을 보니, 엄청 벅차올랐습니다.
  뭐 하여튼, 정말 이런 무대에 서 본것이 왠지 대단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 암튼 참 대단했었습니다. 앞으로 또 이런 무대에 서 볼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기회과 된다면 또 서보고 싶군요. 그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다시 한번 받아보기 위해서...

ps. 사진에서 절 찾아보시진 마세요 ^^;;;;;;;;;;;;;;;;;;;;;;;;;;;;;;;; (OTL)
2008/01/18 14:24 2008/01/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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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 LA로부터 귀환

Coordinate : 248
2007/08/25 11:14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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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21일, 드디어 2달간의 길고도 짧은 LA생활을 마치고 미국을 떠나기 위해 LA국제공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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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도로입구. LAX란 큰 팻말이 절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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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터미널에 도착해서 수속을 하는중.. 사람이 제법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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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가면서, 친구와 그의 어머니와 작별인사.. Goodbye!
왠지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공항 터미널에서 2시간여를 배회한 후,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출발!

점심도 안먹었으니 기내식이 참 기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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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와 밥.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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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미국에서 즐겨 마셨던 음료수. 사이다랑 비슷한 맛이 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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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위에서..(사진 누르면 커집니다.) 구름한점 없는 하늘과 끝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
뭔가 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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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내식, 간단히 때웠습니다. 저녁식사 전 시간이라 그런가 조금만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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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목전에 두고. 저 먼 거리를 날아왔다는 것을 생각하니 뭔가 대단해 보입니다. 이제 LA는 자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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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동안 타고왔던 비행기(사실 다른비행기지만 기종이 같으므로 ㄱ-..). 수고했다 비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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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컨테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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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바라본 저녁놀... 뭐 어찌되었든. 여기서 4시간동안;;; 버텨야 합니다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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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 본 에바항공 헬로키티 비행기.


뭐 어떻게 시간을 결국 보내서 4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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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동안 끌고다닌 카트.. 노트북이 들어있는 저 가방을 4시간동안 들고다녔을걸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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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탑승 수속 시작입니다. 이것도 이 여정의 마지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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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또 먹고, 식기가 일회용품이 아닌것을 확인한 뒤로 이제 내가 미국을 떠났구나 하는게 확실히 느껴집니다. 주변 사람도 거의 한국인이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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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자고 나니 어느덧 인천 상공. 야경 구경도 했습니다. 도로만 주황색으로 빛나던게 참 멋지더군요. 사진기가 안좋아 찍지 못한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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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후, 입국 수속과 짐을 챙기고, 드디어 귀국입니다!. 자그마치 20시간의 여정이 끝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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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인천공항 출국장 앞에서, 진짜 여행의 마지막입니다 ㅜ.ㅜ


서울 할머니댁에서 하룻밤 묵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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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서울 터미널에서 광주행 버스를 타고 집으로!

  드디어 귀환입니다!.
  2달간의 LA생활, 저에겐 참 색다른 여행이였고, (사실 공부하러 간 거지만. 겸사겸사)  여러가지 추억과 경험을 남긴 여행이였습니다. 뭐 이제 남은건 보고서 써서 나머지 장학금 타내는 일만 남았군요 +_+.
2007/08/25 11:14 2007/08/25 11:14

Goodbye! UCLA!

Coordinate : 247
2007/08/21 17:43 여행
  저번 금요일에 UCLA Summer Session이 완전히 끝나서 UCLA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8주간 이런일도 겪어보고, 저런일도 겪어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많이 쌓았던 학교인데, 떠나게 되니 아쉽군요...

  여긴 제가 지내던 기숙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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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ber Hall을 썼었습니다. 좀 지저분하게 썼지요 ㅎㅎ. 제 형수님이 쓰셧다던 기숙사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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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즐겨먹었던 류크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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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맛있었던건 치즈피자 였는데, 치즈 맛이 끝내줫어요 ~_~.
  다른 음식도 매우 맛있었음.

  아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 미국 출국일입니다. 2달간의 미국생활, 새로운 경험이였고, 참 재미있는 경험이였습니다. 그럼 한국 돌아가서 뵙지요 ^_^


2007/08/21 17:43 2007/08/21 17:43

코리아타운에서의 저녁식사.

Coordinate : 241
2007/08/12 17:52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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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금요일쯤인가 코리아타운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여긴 교통이 안좋고, 버스비도 비싼 관계로.. Wilshire Boulevard까지 LA의 유명한 장소는 다 까지 30분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간후, 버스를 타고 코리아타운 입구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메뉴는 "알탕과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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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한국음식을 먹으니까 정말 맛있네요 ㅜ.ㅜ 김치도 맛있고.
  제 친구는 원래 이런거 안 먹었었는데, 여기와서 그런 음식 가리는게 싹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뭐 어찌되었든. 맛있게 먹고 기숙사로 돌아갔습니다.

참고.
Wilshire Boulevard그냥 거리 이름이에요. 상당히 유명. 산타 모니카, UCLA, 웨스트우드, 비버리힐즈, 코리아타운, 다운타운 등 유명한 곳은 다 지나가는 거리랍니다.

거리사진도 찍어오려고 했는데 급하게 찍어서 그런지 다 흔들려 버렸어요 ㅜ.ㅜ
2007/08/12 17:52 2007/08/12 17:52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가다! 1부

Coordinate : 234
2007/07/29 16:19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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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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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무지에 있는 공원이라 LA에서 이런 황무지들을 뚥고 1시간여정도 405번 고속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달리면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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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공원 입구이군요! 일단 저 뒤로 보이는 검색대에서 공항 검색대처럼 확인을 한후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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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이동산 입구입니다! 왠지 점점 기대되는군요! 매번 롤러코스터 타이쿤에서 보기만 했던 롤러코스터들을 실제로 타 볼수 있다는 생각에 점점 두근 거립니다.

  일단 오전의 목표는 중간보스 Déjà Vu를 잡는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나중에..

Superman the Escape


  처음엔 가볍게 Superman the Escape부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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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an the Escape 종류 : Reverse Freefall Coaster
등급 : Thrill
특징 : 전기모터를 이용해 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60km/h 까지 가속, 96m나 되는 높은 타워를 향해 올라간후 떨어지면서 6.5초동안 무중력 상태를 경험할 수 있는 코스터,\.
특수트랙 : 가속구간, 수직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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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후다닥 들어가 탔습니다.
7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60km/h 까지 가속
96m나 되는 높은 타워
6.5초동안 무중력 상태
음 숫자를 좀 더 보고 있자니 왠지 가볍지 않군요. 그냥 올라갔다 내려오는구나 하고 생각하고 덥썩 탔습니다.



  참고로 보이는 저게 전부가 아닙니다. 사진으로 찍을땐 승차감이 없어서 그렇지 직접 타면 저것보다 2배는 빨라보여요 >_< 아, 그리고 저게 날아갈때 나는 소리는 비행기 엔진소리보다 더 큰것 같더군요 ㄷㄷㄷ.

Roaring Rapid


  다음으로 탄 놀이기구는 날도 더운데 물이나 뒤집어 써 보자하고 Roaring Rapid를 탔습니다. 친구 말로는 쏟아지는 물의 양이 장난이 아니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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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ring Rapid종류 : River Rapid
등급 : Mild
특징 : 원형 보트를 타고 하는 래프팅. 물을 많이 뒤집어 쓸 수 있으므로 주의.

  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와 같은 종류의 놀이기구 입니다. 꾸밈정도에선 아마존 익스프레스가 훨씬 위군요. 하지만 물을 뒤집어 쓰는 정도는 그것과 차원이 다릅니다. 물 보호대도 없고요.


저 놀이기구를 타다보면 알아서

Oh my god!
Oh shit!
Oh man..
Damm it!
XXX


이 말들이 자동으로 나오더군요. 그만큼 물이 직격으로 달라듭니다 ㄱ-. 우리나라라면 타고나서 욕할것 같은 놀이기구인데 여기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걸 즐기더군요. 뭐 저도 분위기 따라서 같이 즐겼습니다 ~_~.

Déjà Vu


 자 드디어 오늘의 중간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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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éjà Vu종류 : Inverted Vertical Coaster
등급 : High Thrill + Nausea
특징 : 20층 정도의 높이까지 코스터를 끌어 올린후 수직으로 떨어트려 중력을 통해 104km/h까지 가속시킴. 타워를 올라갈때 코스터에 간당간당 매달려있는 아찔함을 경험할 수 있음. 두번째 타워에선 61m나 솟구침.
특수트랙 : 타워 구간, 수직 루프, 버터플라이(하프루프 + 콕스크류 + 하프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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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의 구조는 간단합니다. 스테이션에서 뒤쪽의 타워로 기차를 올린 후, 떨어뜨리고 스테이션을 지나 전방에 보이는 버터플라이를 지난 후, 수직루프를 돈 후 두번째 타워로 솟구친 후, 다시 코스를 지나 스테이션에 돌아오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데자뷰(처음 가본 곳인데 이전에 와본 적이 있다고 느끼거나 처음 하는 일을 전에 똑같은 일을 한 것처럼 느끼는 현상)이지요.
20층 정도의 높이
104km/h까지 가속
61m나 솟구침
  이번 코스터도 수치의 압박이 심하군요. 우리나라 코스터와는 게임이 안됩니다. 게다가 이 코스터엔 숫자로 표시할 수 없는 엄청난 무서운 점이 더 있습니다.
타워를 올라갈때 코스터에 간당간당 매달려있는 아찔함
스테이션 앞104km/h로 질주
  타워를 올라갈때 안전장치가 몸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몸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또, 스테이션 앞을 무려 최고속도로 질주하면서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대공포를 선사하지요. 이때문에 기다리는 것 조차 다른 코스터들과 달리 재미있게(?)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 타기 직전엔 스크린도어 앞에서 1m도 안되는 간격을 두고 104km/h로 달리는 코스터를 마주해야 하지요.
  뭐 어찌되었든 인기놀이기구라 1시간여정도 기다린 끝에 겨우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와우! 이 코스터를 타니 자동으로 저렇게 소리를 지르게 되더군요! 매우 무섭기도 하지만 매우 재미있는 코스터 입니다~

Goldrusher


  일단 중간보스도 잡았고, 점심시간 전 가볍게 마지막으로 별로 무섭지 않은 코스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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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rusher종류 : Mine Train Coaster
등급 : Moderate
특징 :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서 가장 오래된 코스터. 산 사이로 적절히 배치된 트랙이 묘미.

  굳이 비교하자면 예전에 없어진 에버랜드의 제트코스터(Jet Coaster)정도의 코스터입니다. 롤러코스터 초보자 분들이 가볍게 타시기 좋은 코스터죠. 뭐 자세한 설명은 간단히 동영상으로.



  오래된 코스터라 마지막의 대회전정도 빼고는 그다지 매력이 없는 코스터지만,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타시면 나름 재미있는 코스터 입니다. 최근의 대세인 거대한 코스터에선 거의 보기 힘든 타입의 코스터이기도 하고요.

  이후의 이야기는 2부에 계속됩니다. 아직 무서운 코스터들이 많이 남았으니 기대해 주세요~.
다음 잡을 보스 : Batman the Ride

ps. 역시나 오늘도 안걸려지는 이글루 밸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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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가다! 2부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가다! 3부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에 가다! 4부

2007/07/29 16:19 2007/07/29 16:19

헐리우드에 가다 (2)

Coordinate : 201
2007/07/06 16:46 여행
 
저번 글에 이어서 2부입니다~
저번 글 부터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다음으로 할리우드에서 돌아본 것은 walk of fame 입니다. 굳이 직역하자면 명예의 도보? 어찌 되었든 헐리우드에서 바닥에 별같은 돌이 밖혀있는 거리 말이죠. 가보니 영화배우부터 시작해서 가수, TV앵커, 연기자 심지어는 애니매이션 캐릭터까지 있더군요. 몇개 찾아본것 중에 사진으로 찍어온 것 올립니다.

샤론 스톤

샤론 스톤

토미 리 존스

토미 리 존스

미키 마우스

미키 마우스

백설공주?!

백설공주?!

톰 크루즈

톰 크루즈


우연히 제 발과 제 친구 발이 같이 찍혔네요 ^_^.

그런데 정작 보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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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못봤습니다;.

또 거리 옆에는 여러 영화관과 가게들이 있는데, 정작 들어가 본곳은 없네요; 아래는 몇몇 간판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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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인가 봅니다. 3D 애니매이션을 상영중이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보러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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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디즈니샵인데 입구에서 뭔가 검색을 하길래 덜컥 겁이나 안들어간 곳. 왠지 아쉽네요.

거리를 한바퀴 다 돌고 다 간곳은 헐리우드 밀랍인형 박물관과 기네스 박물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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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도로시와 그 일행들이 우리를 반겨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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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길쪽으로 들어갔더니 우리를 덥썩 반겨주는 사탄 아저씨. 왠지 무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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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하. 제가 좋아하는 배우중 한 사람인데 요즘엔 통 못봤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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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진좀 찍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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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300이 이자리에 들어 온다네요. 조금 천천히 올껄 그랬나. 에잇 그럼 내가 스파르타 전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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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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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거북이 들도 있더군요! 저도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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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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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데 반겨주는 후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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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MIB 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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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 영화였는데 까먹었네요.

기네스 박물관 쪽엔 여러 기네스 기록들이 있던데 (가장 뚱뚱한 사람, 가장 작은 사람, 가장 큰 사람 등등..) 사진 배터리가 나가서 별로 찍어온 것이 없습니다 ㅜ.ㅜ

그럼 이상으로 헐리웃 기행기를 마치겠습니다!

이제 내일 수업 들으러 자러 가야겠군요.
2007/07/06 16:46 2007/07/06 16:46

헐리우드에 가다 (1)

Coordinate : 196
2007/07/02 14:24 여행
  아는 친구와 함께 오늘 헐리우드에 갔습니다.
  일단 버스를 타러 학교앞의 Le Conte Ave. 정류장으로 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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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이라 그런지 도로가 한적하네요. 미국에선 차가 없으면 돌아다니기 힘들다고 해서 그런지 도로변에 차가 참 많습니다. 일단 버스가 일요일에는 잘 안다닌단 말을 들어서 좀 기다렸습니다.

  반대편에서 버스가 지나갑니다.

  10분후에 농담 따먹기 식으로 제가 친구에게 "아마 승강장 뒤쪽 표지판엔 반대쪽 방향을 가르키는 표지판이 있을꺼야." 라고 물어 봅니다.

  그래서 같이 설마 하고 표지판을 확인하러 갑니다.

  뭔가 이상합니다.

  반대쪽과 이쪽 방향 경유지 이름이 비슷합니다.

  주변 사람에게 길을 물어봅니다.

  반대쪽이 맞답니다.

  상상이 현실이 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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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건 1시간의 사투 끝에 버스를 탔습니다. 할리우드 가기도 참 힘들군요.

아, 버스 아줌마가 귀찮으셨는지 원래 그런건지 버스요금이 $1.25인데 쿼터를 안가지고 타서  그냥 1달러만 내라고 하시더군요. 뭐 기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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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덥썩 찍은 사진. 어떻게 올라가란 걸까요???
지금 보이는 저 차처럼 중앙선을 따라서?

가는길에 비버리 힐즈 주택가를 거쳐(상당히 이국적이더군요. 사진을 안찍어서 아쉬움) 드디어 할리우드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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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TV에서만 보던 할리우드 싸인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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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할리우드라길래 엄청난 번화가를 기대했었는데, 여기도 그냥 사람사는 동네라 그런지 walk of fame 근처를 빼곤 다 이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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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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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거리에는 이런 퍼포먼스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아저씨는 탈출기예를 선보이고 계신데 결국엔 탈출에 성공하시더군요.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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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후의 모습입니다. 저 바구니에 돈을 받으신 후에 바로 저자리에 누워서 주무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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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덥썩 본 조니 뎁 코스플레이어?

이런 분들이 그쪽엔 참 많더군요. 이상한 호러물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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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할리우드에 왔다면 맨즈차이니즈 극장에 가봐야죠!

  이름으로 잘 모르시겠다면, 그 배우들이 손바닥 발바닥 찍는 장소 있잖아요! 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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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티븐 스필버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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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행크스와 손을 맞대보았지요 ^_^.

이후 내용은 2부에 계속 됩니다.

덧1. R2D2랑 요다도 있더군요.;; 선명한 이상한 발자국과 기계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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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2. 이곳에서 일주일 후에 해리포터의 주인공(누구였더라? 사진 확인해 보니 셋 다 찍고 가는군요!)도 와서 찍고 간다네요. 친구는 보러 간다고 함.

덧3. 제목을 저렇게 달아놓았더니.. 관리자화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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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벌써 리플이! 하고 갔더니 리플이 없습니다. 자신한테 낚이니 기분이 묘하네요.

2부 보기!

2007/07/02 14:24 2007/07/02 14:24

다람쥐!

Coordinate : 192
2007/06/28 17:02 여행
오랜만의 포스팅이군요!

  UCLA에는 다람쥐가 참 많습니다.

UCLA 청설모

우걱우걱

UCLA 청설모

왠지 귀여운 포즈 >_<

UCLA 청설모

왠지 들쥐같은....
(들쥐 맞잖아 ! 뭐 다 밖에서 사는 쥐들이니까...)

식당 아래서 배고파 헤매고 있던 걸 덥썩!
위쪽 놈들이랑은 달리 좀 헬쓱해 보입니다.


이쪽 청설모들은 사람을 보고도 도망을 가지 않더군요.
휴지통을 뒤지고 있는 청설모한테 거의 다가가기도 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휴지통을 뒤집니다. =_=...

친구 말로는 먹이를 주면 막 주위를 뱅글뱅글 도는 녀석또 있다더군요!.

이놈들이 주로 사는 본거지도 있는데
(사람이 많아서 먹이를 쉽게 받아먹을 수 있는곳)
내일은 한번 그쪽에 가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왜 이놈들을 보고 있자니 이놈들이랑 오버랩되어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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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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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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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희학교에 눌러 살고 있는 고양이들입니다 ㄱ-..
얘내들도 식당 근처에서 몰려 살고 있지요.

가끔 매점 옆길에 보면 늘어지게 자고 있는 녀석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놈들 대체 뭐야..)


고양이 사진 출처 : http://semilife.isloco.com/816
더불어 다람쥐 사진 몇장 제공해 주신 모양에게 감사를 (__)
2007/06/28 17:02 2007/06/28 17:02

드디어 미국 도착!

Coordinate : 191
2007/06/25 11:26 여행
  드디어 장장 18시간의 여정을 뚫고 6시간전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기숙사에 짐을 풀은 상태이고, 내일부터 교수님한테 관광당하는 일만 남았군요!

  아래부턴 가는길에 찍은 여러 사진들.

햇살

공항 가는 길에 서울을 찍은건데 왠지 축복을 받은 도시같은 느낌이 드네요.

기내식기내식기내식

기내식들! 오른쪽부터 한국->일본:점심, 일본->미국:저녁, 일본->미국:아침

아침이 부실했어요 ㅜ.ㅜ. 뭐 이코노미 기내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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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라고 글자가 찍혀있길래 덥썩!

LA공항LA공항

LA공항에서 덥썩

기숙사 방에서

기숙사 방에서.

참 힘든 여정이였습니다 ㅜ.ㅜ

어찌 되었든 내일부터 개강이니 바빠지겠군요 ioi

2007/06/25 11:26 2007/06/2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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