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문답

Coordinate : 293
2007/11/17 03:08 문답
  라브에님에게서 문답이 날라왓네요.

  "개인적"인 문답이라나? 뭐 하여튼 말이죠. 그런데 서론이 있네요 -ㅁ-;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임성학, 20세, 광주(지금은 거의 대전), KAIST 물리학과, 키 180. (여기까지~ 몸무게는 비공개)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체리필터, 미즈키 나나, 등등등 보통 정열적인 타입을 좋아해요. 너무 심한 사랑타령만 하는 뮤지션은 별로 안좋아함. 음 좀더 자세히 말하면,
  • 선율이 좋다
  • 가사가 좋다
뭐 이런 타입 뮤지션이 좋아요~.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예전엔 초록색이 좋았는데 지금은 푸른색이 좋아요.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거든요 -ㅁ-; 그외 노랑이나 핑크도 그럭저럭? 빨강은 너무 자극적이여서 그런지 살짝 거부감.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음 이상형이라, 대충 간단히 말하면, 카레이도 스타의 소라 + 아리아의 아카리? (너무 높은가)
매사에 열정적이고, 뭐 그런 사람이 좋아요~. 외모는, 범죄형만 아니라면 OK. (이상하게 우리학교엔 범죄형이 많아 보인단 말이야.. : 다른 사람에 비해 이 기준이 좀 더 높을지도 -ㅁ-;)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일단 범죄형 외모는 ERROR. 거의 99% 외모가 이런 케이스는 제가 싫어하는 성격을 가진 부류인 경우더군요. 요즘 얼굴에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난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음; 그런데 그래서 그런지 첫인상으로 사람을 심하게 판단하는 버릇이 생겨서 좀;;
  음, 그리고 심하게 자기들끼리만 놀고 이유없이 다른 사람들의 뒷담화를 하거나 몰아가는 성향이 있는 분들도 ERROR. 아는 사람중에 몇몇 있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우주여행!!!!!!!
  그리고 항상 지켜야 할껀 약속이나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등등, 그런데 요즘엔 그런 사소한 것도 지키지 못하는 나에 대해 가끔 화가 난다.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일단 파일이 하나 들어가는데 그 안에 있는게 A4 20여장, 색종이, 하얀천사(가끔 사쿠라 닭봉이나 다른것도 넣어가지고 다니지만, 뭐 요즘엔 귀찮아서 그런가 그냥 저거 하나만 넣어놓고 다녀요. 사실 빼기 귀찮아서;) 등등. 하지만 종이를 가지고 다니면서 정작 중요한 볼펜은 가방에 없다는거. 저번에 필통을 통째로 잃어버린후 필통이 이 목록에서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요즘엔 볼펜 한자루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버릇이 생겼네요.
  기타 다른 물품으로는, 차 티백, 알수없는 동전들? <- 사실 쓰레기일지도?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하루 하루 연명, 세계정복
  내일을 보기 위해서 :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고, 세상에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시간이 2번은 절대 없잖아요. 그 순간 순간이 너무나 재미있고 소중한거 있죠? 뭐 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하려는 노력을 하지만, 그것도 마음대로 안되는게 참...
  뭐 좀 더 장기적인 목표라면, 우리나라에서 아인슈타인과 같은 모두가 알고 있고 그를 이끌어 줄 빛이 될 수 있는 과학자가 되는것 이라든가, 여러 학문의 벽을 허물어 보고 싶다 라든가. 이런 저런 학문을 이어보고 싶다 라든가. 등등.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졸릴때 : 각종 신나는 음악
슬플때 : 각종 신나는 음악
기쁠때 : 각종 신나는 음악

이건 뭐...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아직까지 그렇게 꼭 간직하고 싶은 기억은 많진 않지만,
  • 화학올림피아드 은상 탔을때,
  • Brent 와의 만남(외국인 친구). (음 그런데 연락을 요즘 안해서;)
  • 초등학교때의 절친한 친구. 지금은 거의 못만나지만, 그때의 추억은 하나도 잊지 않고 있어요. 걔는 지금쯤 의대 갔으려나.
  • 처음으로 종이접기 작품을 창작했을 때.
  • 카레이도 스타를 다 보고 났을때의 기분. (뭔가 묘했다.)
  • 등등등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들은....
모두 다!
추억이란, 나와, 내 주변의 모두와 함께 만든 아름답고 신비로운 기억들이잖아요.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음 최근의 목표는 이성친구 사귀기, 세계정복
 수업시간에, 얻을 수 있는것을 최대한 얻자.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별로 신경 안써요 -ㅁ-; 이성 친구가 생긴다면 신경 쓸지도?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별로 가리는건 없지만(날 해조류 제외:어릴때부터 잘 못먹었어요;) 요즘 특히 좋아하는건 초밥입니다. 저번에 음식점에 가서 먹은 묵은지 광어뱃살 초밥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시면서 광어 특유의 씹는 맛과 뭔가 알수 없는 맛들... 헤....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말만 통한다면 일본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뭐 미국은 이미 혼자 가봤고, 유럽도 중학교때 한번 갔다왔고, 그 때 아이들끼리 도시에서 배낭여행도 했었으니 그정도면 어느정도는 충분하다 생각하는데, 정작 일본은 그런식으로 가본적이 없네요. 그래서 가보고 싶어요 >_<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흡연 : 과거 : 경멸 -> 요즘 : 싫음
  음 일단 수위가 한단계 내려간 이유는, 흡연도 어느정도는 차 마시는 것이랑 비교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는 생각에 그렇습니다. 어떤 담배 피는 친구에게 담배가 맛있냐고 물어보니까 맛있다고 하고 맛도 가지 각색이라 하더군요. 뭐 저는 이해 불능이지만, 전에 홍차를 처음 드시는 선배한테 드려본 반응이랑 왠지 똑같은 반응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연기 냄새 맡는건 싫어요. 거의 반사적으로 호흡곤란이 올때도 가끔.
 
음주 : OK but drunken : NO
  적당히 취하는게 좋아요~.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애니보기, 웹서핑, 공부 등등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블로그의 메인 토픽인 종이접기 이지요 ~_~. 요즘엔 종이접기를 수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데도 관심이 생겼음.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바톤 폭파!

음 5명이 안되네요 -ㅁ-; 이미 다들 하신것 같고, wookie형 혹시 시간 되면 해줘요~.
2007/11/17 03:08 2007/11/17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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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個人的な問答

    Tracked from Trivial round of daily life with PENTAX 2007/11/20 20:38  삭제

    今度の問答は自分のささやかなことを書くことです。 私のことは... 100題カテゴリ-へ詳細にあるんですけども... 面白いと思って"書こ!!!"と決めました。 じゃ、個人的な問答始まります。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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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 안했는데.. ㅎㅎㅎ;
    아.. 20살이셨습니까!?
    (조기 졸업하신거에요??)
  2. 언제나 느끼는 카이스트 물리학과의 포스...
    난이도 높은 던전..ㄷㄷ
  3. 인생을 참 즐겁고 유익하게 살고 계신 것 같아요 ㅎㅎ 부럽네요~
  4. 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키도 크시군요.
  5. 앗... 이 문답을 다시 보게 되다니
    우주 여행과 세계 정복은 부디 저와 함께 =3=/
  6. ㅋㅋ 저거 번역하려면 좀 시간 걸릴듯 하니 좀 나중에 해야겠다 --;
    아 서울 출장갔다와서 시간을 너무 빼앗겼어 (라기에는 어제 너무 놀지 않았니)
  7. 이거 내가 했나 안했나 기억이 안나네.....흐흠....
  8. 던전 서식자시군요..'ㅅ '/
    존경스럽습니다..[..]
  9. 광어뱃살 ㅠㅠㅠㅠ
    갑자기 먹고싶어졌어요, 책임지세욧!
  10. 비흡연자인데도 담배에 대해선 거부감이 들지가 않아요..흠좀무;
  11. 온조(溫祚) at 2007/12/31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익한 분이군요!
비밀글로 하시려면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