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변에서 자꾸 재미있다고 하고 최근에 운하돌파 MB라간(?)을 보고 왠지 필이 꽂힐것 같은 애니같아서 카레이도 스타, 만월을 찾아서 버닝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밤샘 애니 시청을 했는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람 -> 약간 큰 로봇 -> 우주전함 -> 행성 사이즈 -> 마지막으로 은하 사이즈까지 -_-. 옆에 룸메이트 물리과 선배는 여기서 뭐 물리학적 오류가 뭐 어쩌구 저쩌구. 11차원 이러쿵 저러쿵. 처음 볼땐 그냥 가볍게 볼려고 일단 나중에 얘기 하자고 하고 넘겼습니다. 저도 자주 보면 저렇게 될지도? -ㅁ-;
게다가 음악도 좋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음악들은 일단 오프닝이랑 해서,
- 空色デイズ- 中川翔子
- Libera mefrom hell- 岩崎琢
- お前のXXXで天を衝け!
내 드릴을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게,
공부를 저 기합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역시 학교 특성을 벗어날 수 없는건가 =ㅁ=)
내 머리는 하늘을 뒤바꿀 머리다!
=Д=;;;
ps. 그런데 럭키스타에서 드릴 드릴 하던 드릴이 이 드릴이였나요 -ㅁ-;;Trackback Address :: http://stellar.pe.kr/trackback/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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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호주의 월급쟁이인 저는 연말에 있는 2주간의 휴가를 보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휴가가 지니는 가치는 큽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가족이 한국에 가있는 관계로 2주동안 거의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아무래도 교회 생활을 하다보니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교회에서 보낸 시간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2주간의 시간이란 엄청나게 긴 휴가라고 봅니다. 앞으로 제 평생에 언제 이런 시간 또 가지겠나 싶네요. ^^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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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다 봤습니다. 27화면 조금 긴편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몇번 이야기의 중요한 흐름상의 변화가 있습니다. 8화와 16화가 그러하지요. 1~8화가 첫번째 이야기의 끝. 9~16화까지가 두번째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가 17~27화까지 입니다. 그렇다고 중간부터 보시면 안됩니다. -_-a 그렌라간의 재미는 바로 사나이의뜨거운가슴의불길로온천하를불사를 열혈! 위기 상황오면 몇번 맞고 쓰러지면 먼저간 동료를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없는 힘도 마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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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나고 마지막에 배경으로 깔리는 Love Conservative 라는 곡도 계속 기억에 남더군요.
요즘에는 happily ever after만 듣고 있네요.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ㅎㅎ.
애초에 이런 걸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역시 이런건 볼땐 그냥 가볍게 보는게 좋지요 ㅋㅋ
저도 이거 볼 때 엄청 불탔었죠. 23화 할 즈음이었는데 하루 만에 다 따라잡았으니ㅠ.ㅠ... 아무튼 진짜 멋진 애니입니다 이거.
ps. 운하돌파 MB라간 캐안습...ㅠㅠ
하여튼 정말 열혈물로써 멋진 애니에요! 저도 막판엔 엄청 불타올라서요 ㅎㅎ.
MB라간은... 이건뭐.
MB의 드릴은 백두대간을 아작낼 드릴인 것이죠... 이제 문경새재 남쪽에 부모님들 묘자리를 둔 사람들은 모두 불효자식이 되는 겁니다.
일단 광속을 초과해 로봇 팔이 움직인다는것 자체가 현대물리학의 법칙에 어긋나긴 하지만요.
MB드릴은 제발 누가좀 말려주세요 OTL. MB드릴도도 설마
우리들은!
1분전의 우리들보다 진화한다!
말하자면, 조금이지만, 앞으로 전진한다!
그것이 드릴이라고!
에서 나오는 드릴인걸까요;;
한동안 이거 보고 Raw Raw Fight the Power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