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01. 03. 천원돌파 그렌라간 버닝!

Coordinate : 308
2008/01/04 05:10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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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자꾸 재미있다고 하고 최근에 운하돌파 MB라간(?)을 보고 왠지 필이 꽂힐것 같은 애니같아서 카레이도 스타, 만월을 찾아서 버닝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밤샘 애니 시청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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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재밌었던 이유라면 일단 스케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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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니더군요. 사람 -> 약간 큰 로봇 -> 우주전함 -> 행성 사이즈 -> 마지막으로 은하 사이즈까지 -_-. 옆에 룸메이트 물리과 선배는 여기서 뭐 물리학적 오류가 뭐 어쩌구 저쩌구. 11차원 이러쿵 저러쿵. 처음 볼땐 그냥 가볍게 볼려고 일단 나중에 얘기 하자고 하고 넘겼습니다. 저도 자주 보면 저렇게 될지도? -ㅁ-;

게다가 음악도 좋고,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음악들은 일단 오프닝이랑 해서,
  • 空色デイズ- 中川翔子
  • Libera mefrom hell- 岩崎琢
  • お前のXXXで天を衝け!
이정도. 그리고 각종 대사들이 박력이 넘치더군요 그 중 특히

내 드릴을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게,

공부를 저 기합으로 하면 어떻게 될까. (역시 학교 특성을 벗어날 수 없는건가 =ㅁ=)

내 머리는 하늘을 뒤바꿀 머리다!

=Д=;;;

ps. 그런데 럭키스타에서 드릴 드릴 하던 드릴이 이 드릴이였나요 -ㅁ-;;
2008/01/04 05:10 2008/01/0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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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적인 호주의 월급쟁이인 저는 연말에 있는 2주간의 휴가를 보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이 휴가가 지니는 가치는 큽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가족이 한국에 가있는 관계로 2주동안 거의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아무래도 교회 생활을 하다보니 크리스마스다 연말이다 교회에서 보낸 시간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2주간의 시간이란 엄청나게 긴 휴가라고 봅니다. 앞으로 제 평생에 언제 이런 시간 또 가지겠나 싶네요. ^^ 그동안..

  2. 천원돌파 그렌라간 1~27화 감상 후기

    Tracked from 언제나 공사중! 2008/02/20 09:32  삭제

    드디어 다 봤습니다. 27화면 조금 긴편입니다. 하지만, 중간에 몇번 이야기의 중요한 흐름상의 변화가 있습니다. 8화와 16화가 그러하지요. 1~8화가 첫번째 이야기의 끝. 9~16화까지가 두번째 이야기, 세번째 이야기가 17~27화까지 입니다. 그렇다고 중간부터 보시면 안됩니다. -_-a 그렌라간의 재미는 바로 사나이의뜨거운가슴의불길로온천하를불사를 열혈! 위기 상황오면 몇번 맞고 쓰러지면 먼저간 동료를 생각하면 되는겁니다. 그러면 없는 힘도 마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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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olarnara at 2008/01/04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정말 버닝해본 작품이었어요 ㅎㅎ
    다 끝나고 마지막에 배경으로 깔리는 Love Conservative 라는 곡도 계속 기억에 남더군요.
    • 아 그노래도 꽤 기억에 남았는데 말이죠 ㅎㅎ.
      요즘에는 happily ever after만 듣고 있네요. 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요 ㅎㅎ.
    • polarnara 2008/01/08 0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사도 좋았고, 15화에서 연출과 딱 맞물렸지요 ㅎㅎ
  2. ..제가 보기에는 그냥 무서워 보일 뿐인 애니군요..=_=ㅋ
  3. 모든 과학적 상식과 근거있는(!) 물리학적 설명따위는 '닥치고 열혈'앞에 무릎꿇는 겁니다. 저도 새해를 하얗게 태운 애니였습니다.
  4. 모두의 피스도 좋지요
    애초에 이런 걸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지는 겁니다;
    • 아, 그 노래도 꽤 괜찮았아요! 뭐 결론은 다 괜찮은것 같아요 ~_~ (막귀라 그런걸까나.)
      역시 이런건 볼땐 그냥 가볍게 보는게 좋지요 ㅋㅋ
  5. 으하핫, 물리학적으로 따지자면 애초에 사람이 거대로봇에 타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죠 ㅎㅎ
    저도 이거 볼 때 엄청 불탔었죠. 23화 할 즈음이었는데 하루 만에 다 따라잡았으니ㅠ.ㅠ... 아무튼 진짜 멋진 애니입니다 이거.

    ps. 운하돌파 MB라간 캐안습...ㅠㅠ
    • 하하, 하긴 거기서부터 에러죠. 설마 만든다고 해도 명령을 다리 끝까지 전달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하여튼 정말 열혈물로써 멋진 애니에요! 저도 막판엔 엄청 불타올라서요 ㅎㅎ.
      MB라간은... 이건뭐.
  6. 저정도 스케일이라면 일단 눈에 보이는 걸 절대로 믿어서는 안되겠군요... 아니 팔 끝이 움직이는게 눈에 보이려면 대체 몇만년이 필요할지...

    MB의 드릴은 백두대간을 아작낼 드릴인 것이죠... 이제 문경새재 남쪽에 부모님들 묘자리를 둔 사람들은 모두 불효자식이 되는 겁니다.
    • 아마 우리은하 가로 길이가 10만 광년이니까; 저 팔이 움직이는게 오는걸 볼려면 -ㅁ-;;;
      일단 광속을 초과해 로봇 팔이 움직인다는것 자체가 현대물리학의 법칙에 어긋나긴 하지만요.

      MB드릴은 제발 누가좀 말려주세요 OTL. MB드릴도도 설마

      우리들은!
      1분전의 우리들보다 진화한다!
      말하자면, 조금이지만, 앞으로 전진한다!
      그것이 드릴이라고!

      에서 나오는 드릴인걸까요;;
  7. ...전 도대체 최종화를 언제 보는걸까요 lllOTL
  8. 박력이 뛰어넘치던 남자들의 로망 애니였습니다 후후 ^^
    • 하하하, 무조건 근성으로 달리면 된다라는걸 절실하게 보여준 애니죠. 뭐 정확히 말하면 무조건은 아니지만요.
  9. 이거 무지 보고 싶어요. 아흑아흑~
  10. 댓글과 포스팅 내용이 추천작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11. 언젠가 봐야 할텐데 미루고만 있어요
  12. kaltruhe at 2008/01/14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최고지 최고!!!!
    한동안 이거 보고 Raw Raw Fight the Power가 입에서 떨어지지 않던...
비밀글로 하시려면 체크!